구미국가산업단지의 브랜드가 새롭게 탄생했다. 명칭은 구미 아이티 파크(GUMI IT PARK)다.
구미산업단지라는 기존의 이름은 업종의 특색을 드러내지 못하고 획일적인데 반해 친환경과 첨단 이미지를 담은 ‘구미아이티파크’라는 새로운 이름은 국제적으로도 통용이 가능하고 미래상을 반영한 밝고 스마트한 산업단지로 새롭게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부신문
■구미국가산단 이제는 ‘구미 IT PARK’로 불러주세요
우리나라 전국에는 928개(‘11.6월 기준)의 ‘산업단지(국가, 일반, 도시첨단, 농공)’가 조성 또는 지정을 받아 ‘공단’ 혹은 ‘산업단지’라는 명칭으로 통일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러한 산업단지 명칭들은 지역 명에 따라 획일적으로 명칭을 정하고 있어 해당 산업단지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 본부는(본부장 김장현·사진) 이에따라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산업단지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명칭으로 산업단지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중부신문
산업단지 브랜드 추진과 관련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QWL밸리 시범단지(구미국가산업단지 등)를 중심으로 국가산업단지 명칭선정 공모전을 개최(‘10.5월)하여 구미아이티파크(GUMI IT PARK)로 선정하였으며, 구미시와 브랜드 네이밍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11.8.12)하였다.
또한 제2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날 행사에 입주기업 CEO, 지역유관기관,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롭게 태어난 산업단지 브랜드 네이밍 및 엠블럼의 공식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구미아이티파크(GUMI IT PARK) 선포식(’11.10. 05)을 가졌다.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이름 '구미아이티파크(GUMI IT PARK)‘는 구미단지의 미래상을 반영하고, 입주기업에게는 자긍심과 함께 근로자에게는 즐거운 일터가 되기 위해, 브랜드화 사업을 다양한 홍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미아이티파크(GUMI IT PARK)의 심볼은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를 나타내는 그린&퍼플라인 뒤에 펼쳐진 구미 아이티파크의 인프라를 형상화 하였다. 미래지향적인 그린&퍼플라인은 활기찬 느낌의 동적인 선으로 지구의 지평성의 이미지를 나타내었으며 구미시의 도시브랜드인 YES GUMI와 연계되는 컬러를 사용하여, 구미시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자 구성하였다.
또한 구미아이티파크의 브랜드 네이밍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친숙한 공간, 저탄소 친환경 공간을 나타내며 첨단IT를 넘어선 Open Space, Open Mind로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이자, 주거환경과 묵화가 있는 유토피아를 의미하는 PARK를 조합하여 친환경속에서 무궁무진한 꿈을 펼치는 의미의 GUMI IT PARK로 네이밍하였다.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로 변모하는 구미국가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산업단지 가이드라인 개발사업(‘10.10월 ∼‘11.9월)을 추진 하였다.
이번 디자인 개발 사업은 IT 및 미래성장동력산업 중심의 이미지 개발을 통해 지역 어메니티 형성과 타 산업단지와의 차별화로 구미산업단지만의 경쟁력 강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정체성 확립 및 대외 경쟁력 제고 ▲자연경관을 고려한 공공디자인 도입으로 쾌적한 산업단지 이미지 강화에 의의를 두고 있다
새로 만들어진 브랜드와 엠블럼은 산업단지 공공시설 및 경관 디자인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