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구미시평생교육원 수강생 종합작품 페스티발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평생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페스티발에는 수강생들의 작품 400여점이 전시되었으며 브런치콘서트, 동아리발표, 명사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잔잔한 현악 4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추어 진행된 개막식에서 남유진 시장은 “시민들이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통해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준 시민들이 자랑스럽고 한 도시의 행복도는 경제발전과 더불어 교육, 문화, 복지가 고루 발전하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도시에 걸맞게 더욱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개막식과 함께 시작한 ‘음악과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 브런치콘서트’는 샌드위치와 차를 들면서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으로 하모니카, 오카리나, 색소폰, 어코디언, 기타반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마음껏 자랑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 시민들이 직접 평생교육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우리 차 시연, 패션페인팅, 원두커피 핸드드립, 화분심기, 천연화장품만들기, 수지침 등 11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했다.
둘째 날은 수강생 어울림 한마당 행사, 야은아카데미 특강 등으로 운영되는데 수강생 어울림 한마당은 14팀이 출연하여 지난 1년간 배운 악기실력과 노래 실력들을 마음껏 뽐냈고 ‘나도 화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명사특강은 성우 배한성씨를 초청하여 화술의 중요성과 아름다운 언어 사용법을 정겹고 구수한 이야기로 600명의 청중에게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페스티발에서 그 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발표한 모 수강생은 “배울 때는 힘들었지만 전시공간에 내 작품이 당당하게 자리를 잡고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때 뿌듯한을 느꼈다.”며 평생교육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종순 구미시평생교육원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작품전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노력한 결실을 거두는 자리로 수강생들이 뿌듯해 하는 모습에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원이 희망의 배움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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