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구미시 새마을회 공동 주관
어려운 이웃 2천세대, 불우시설 69곳에 전달
2011년 12월 06일(화) 12:4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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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29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열린 2011 이웃사랑 일만 한 포기 김장축제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와 구미시 새마을회(회장 박동진)가 공동 주관한 '2011 이웃사랑 일만 한 포기 김장축제'가 지난 달 29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었다.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삼성이 매년 펼쳐 온 연말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의 하나로 구미시, 새마을회는 물론, 지역 시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미니 콘서트도 함께 마련돼 명실상부 지역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전우헌 삼성전자 공장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박동진 구미시 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 주부봉사단, 구미시 27개 읍·면·동의 시민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해 직접 김장을 담그며 사랑의 마음을 모았다.
이 날 담근 김치 일만 한 포기는 무의탁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2,000세대와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및 사랑의 쉼터, 노숙자 무료 급식소 등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69곳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날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봉사에 참여한 전우헌 공장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주변 이웃을 향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아야한다”며 “다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이 같은 봉사 축제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앞으로도 지역 쪽방을 방문해 겨울용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기부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말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내 130여개 봉사팀에서도 각 봉사처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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