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체 흑자수출의 절반을 상회하며, 한국을 먹여살리는 구미공단을 한단계 더 엎그레이드 시킬 구미4공단 조성이 활기를 띠고 있다.
2004년 10월 05일(화) 05:17 [경북중부신문]
2007년 구미인구 50만 시대를 호언장담하는 것도 현재대로 4공단 조성이 활기를 띤다면 근로자와 가족 등 12만명의 인구 유입효과가 발생한다는 과학적인 분석에 기인한 것이다.
대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긴 하지만 4공단 조성이 활기를 띠게된 배경에는 4공단 내 외국인 기업전용단지의 생동력이 힘을 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1,2차에 걸쳐 지난 6월 조성된 외국인기업 전용단지는 총 16만9천평으로 국비와 지방비등 6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4일 현재 이 단지에 입주가 확정된 외국기업 및 투자금액은 코리아스텍, 한국옵티칼 하이테크, 마이크로 하이테크, ZF 룀페더 코리아, 아사히 글라스, 루셈 등 6개사이며, 15만3천5백평에 투자액은 6억2천5백만달러이다. 여기에다 이달 중 도레이사가 6만평에 4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7개사의 투자금액 10억2천만달러 약 1조2천5백억원은 4공단 조성사업비 6천905억원의 1.8배에 이른다.
이들 외국업체는 LCD 부품, LCD 장비, 자동차 부품, LCD 유리,IT 신소재등 최첨단 생산업체로 고도 기술이전, 고용창출, 외국자본 유입에 따른 경제촉진 효과를 기대할수 있게 된다.
외국인 투자단지 확대 조성으로 첨단외국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구미4공단은 50만시대 구미, 500억불 수출전진기지의 목적달성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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