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가 재래시장 물가를 조사한 결과 채소·양념류와 과실류는 내리고 곡물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산지 출하량 감소로 감자(상품 20kg)는 2,500원이 오른 35,000원에 거래됐고, 소비가 늘어난 포도(상품 5kg)는 1,500원이 오른 19,000원에 판매됐다.
그러나 산지 생육호조로 인한 출하량 증가로 배추(상품 1포기), 무(상품 1개), 시금치(상품 1단)은 각각 35∼56%정도 내린 가격에 거래됐으며, 출하량은 늘었지만 소비부진으로 고추(청량고추 10kg)와 상추(상품 4kg)는 각각 30,000원과 9,000원이 내린 60,000원과 13,50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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