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행복나눔박람회 및 제3회 향토음식발굴 요리경연대회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마음껏 즐기자
2011년 10월 05일(수) 03:26 [경북중부신문]
2011행복나눔박람회 및 제3회 향토음식발굴 요리경연대회가 오는 10월 8일 금오산 분수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행복’을 하나의 주제로 부각시키고 행사장 자체가 하나의 도시인 ‘행복특별시’를 연상케 하며 평균연령 34세에서 착안한 문구로 행복의 3가지 요소, 행복에 이르는 4가지 방법을 뜻하며 젊고 역동적인 구미의 강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Happy 3!4! Gumi’를 슬로건으로 주민서비스, 자원봉사, 평생학습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보제공과 더불어 주민서비스와 복지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평생학습동아리 등 69여개의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평소 활동내용을 홍보하고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전거 페달을 이용, 생성하여 움직이는 바람개비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제50회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추억의 연 만들기, 통합예술치료, 원목소품 만들기, 리듬악기 체험, 전통문화체험, 풍선아트, 사진촬영, 음주체험, 전통문화체험, 다문화체험, 장애체험, 임신체험, 노인체험 등 다양한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 학생들에게는 배움과 나눔에 대한 정보제공 및 체험 박람회로 아동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게 하는 생생한 현장 교육의 장이 될 것이며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멋진 가을의 풍경 금오산자락 아래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한편, 아침 8시부터는 전국 공모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28팀의 향토음식 발굴 요리경연대회가 펼쳐지게 되며 이중 우수작품은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전시, 위생용품 및 물품전시, 시식 및 체험코너 등으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박세범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1 행복나눔박람회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다함께 만들어가는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특히, 향토음식발굴 요리경연대회와 더불어 개최됨에 따라 즐거움이 한층 더해질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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