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필드 라운딩 전 드라이버, 퍼팅감 효과 극대화
가격 인하로 이용객 부담 해소
2011년 10월 05일(수) 03:4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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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스크린 골프와 차별화를 선언하며 지역 골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중앙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이 최근, 가격을 다운시키며 이용객들의 부담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이제부터 실외연습장 실전전용 스크린에서 실전처럼 라운딩 하세요.”
경북도 관내 최초로 만들어진 실외연습장 실전전용 스크린골프가 지역 골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앙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대표 배성호)이 기존 일반 스크린 골프연습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생생한 현장감을 골프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중앙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은 필드와 똑같은 느낌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 센서를 도입, 그 동안 실내스크린 골프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생생한 현장감을 골프인들에게 제공한다.
연습장 전용 스크린 골프의 장점은 실전 연습효과와 18홀 라운딩 효과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동안 꽉 막힌 기존의 스크린골프와 달리 Real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실내스크린 이용시 흡연자로 인해 말 못했던 부분도 말끔하게 해결될 뿐만 아니라 바닥 타격시 발생했던 탁한 공기로부터 해방되어 항상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 드라이빙 레인지로 공을 타격함으로 인해 내가 친 공의 방향 및 구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뿐만 아니라 대형 모니터 스크린을 통해 실제와 똑같이 구현되는 놀라운 구질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3m 이내 퍼팅 경우 직접, 장착된 홀컵에 넣도록 설치해 기존 실내스크린과 차별화를 구현했다.
3M 이내 퍼팅은
눈으로 보며 직접 홀컵에
스크린 상에 보이는 경사도를 자동으로 계산해 퍼팅 매트의 라이까지 조절됨으로 훅 라이와 슬라이스 라이인 경우는 그린과 마찬가지로 많은 집중력 속에서 퍼팅해야 성공하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중앙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이 도입한 프로그램은 Par-On 스크린골프로 기존 타사의 제품과 달리, 바람세기, 경사도, 지면상태(러프, 페어웨이) 등을 충분히 고려한 후 정확한 거리를 알려줌으로써 거리 계산을 고민되었던 골프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크린 화면 역시, 기존의 빔프로젝트를 이용한 스크린이 아니라 모니터를 이용한 스크린을 설치, 더욱 선명한 화면을 구현해 라운딩 도중 가끔씩 필드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중앙스포츠 스크린은 지역 골프인들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이용 가격을 인하했다.
기존 18홀 기준, 2만5천원에서 3천원 인하한 2만2천원(회원은 2만원)으로 가격을 조정했고 오전 11시 이전에는 1만2천원(회원 1만원), 오후 3시 이전에는 1만5천원(회원 1만3천원)으로 각각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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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스포츠 스크린이 이번에 가격을 조정함으로써 기존 타 스크린골프에 비해 가격에서 오는 부담감도 상당부분 해소되었다.
한편, 배성호 대표는 “지역 골프인들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좀 더 현장감 있게 골프연습과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며 많은 골프인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예약문의 : ☎ 054-456-2246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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