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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문화체험이 문화선진국 앞당긴다”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초청 특강
현일중, 창의적 인성함양에 큰 도움
2011년 10월 05일(수) 03:4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입니다.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때 대한민국이 문화선진국으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현일중학교(교장 변준태)는 지난 달 29일 정병국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 ‘어린시절의 문화경험과 21세기 대한민국의 문화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가치와 창의적인 인성함양을 위해 실시한 이날 특강은 재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서 정 전 장관은 “어린시절의 문화 경험은 청소년기와 성년기에 이르는 과정에 삶의 큰 밑거름이 된다”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POP이 오늘에 성공을 얻을 수 있었던 원동력도 어릴적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농어촌지역 문화 소외지역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 낸 정 전 장관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진취적인 기상과 긍정적인 사고를 함양하는데 문화체험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을 주관한 변준태 현일중 교장은 “정 전 장관은 현재 3선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제45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재임하면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하신 분”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계관으로 미래를 향해 도전하라는 취지에서 특강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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