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송달효)이 전국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에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달 29일 발표한 전국 요양병원 782개 기관의 적정성 종합평가에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1등급을 받은 것. 이로써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최고의 의료시설과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임을 입증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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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적정성 평가는 전국 요양병원의 인력, 시설, 장비 등 치료환경(구조)과 의료서비스(진료내용)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1등급을 받은 요양병원은 78개로 전체의 10%에 불과하며 2등급 140개(18%), 3등급 234개(29.9%), 4등급은 213개(27.2%), 5등급은 103개(13.2%), 기타 13개(1.7%) 기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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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건립한 공공의료기관인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현재 191병상을 보유하고 175명의 입원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진료환경, 다양한 치료프로그램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달효 병원장은 “구미보건소와 전 직원이 합심해 전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와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 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환자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요양병원 평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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