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안종단 대적광사
30년 수련 득도, 대성광 법주 창시
선공선법 통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 해소
2011년 10월 11일(화) 03:0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신도를 대상으로 법회를 하고 있는 선명스님
선공선법이란 우주, 지구상의 모든 이치를 활용하여 육체와 정신이 하나가 되는 수련법으로 수행 정진과 선공선법 수련을 통해 화합과 소통으로 우주자연을 사랑하고 맑은 심신을 만든다. 이런 선공선법을 통해 일반인들이 체험한 체험담을 전달한다.
저는 평범하게 살아온 한 주부입니다.
저는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희귀병으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곤 오직, 현미밥에 아무 것도 넣지 않은 된장국 그리고 생수 이것 세 가지 뿐이였습니다.
다른 음식을 먹으면 구토와 설사를 하고 심할 경우 쇼크까지 일어나 병원에 실려 가길 몇 번.
우리나라에서 안 가본 대학병원이 없을 정도로 서울병원, 아산병원 등 큰 병원은 다 찾아다녔고 기 치료 민간요법 하다못해 천도제 굿까지도 수없이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6년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병은 낫지 않았고 집안의 형편은 갈수록 어려워졌으며 저는 앙상한 시체처럼 변해갔고 남편과 딸아이도 저로 인해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아가는 일상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도인스님께서 계시다는 말에, 저는 마지막 죽을 각오를 하고 그 스님을 친견하기위해 무던히 애를 썼습니다. 마침내 큰스님을 친견하는 날 제자스님이신 무상스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몸이 너무 상하였으니 한동안 토굴에서 요양을 하자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하여 저는 곧바로 토굴로 들어갔습니다. 그땐 걸을 힘조차 없었기에 제가 쓰는 요강마져 챙겨가지고 토굴로 들어갔습니다.
저를 바라보신 큰스님께서는 제게 굶어 죽은 조상들이 3명이나 함께 있으니 그들을 천도하였다하여도 그 원력이 미치지 못해 이미 몸 안에 함께 머물러있으니 어찌 음식을 삼킬 수 있겠냐 하셨습니다.
또, 한생에 삯바느질을 해서 그렇게 번 돈으로 스님들께 공양을 올린 복덕이 있어 그 복덕으로 이번 생에 그래도 명을 다하지 않고 부처님의 원력으로 그리 병이 나을 수 있다하셨습니다.
저는 곧바로 천도제를 지냈고 그 조상님들을 보내었습니다. 토굴로 들어간지 7시간.
저는 밥때가 되어 다시 현미밥과 맨 된장을 꺼내었는데 무상스님께서 이제 괜찮을 것이니 다른 음식을 먹어보자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겁이 난지라 망설이자 큰스님께서 지켜봐주시니 괜찮다 다른 반찬과 국을 건내 주셨습니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한숟갈, 두숟갈, 반공기, 한공기. 그렇게 기적은 일어났습니다. 6년 동안 끈질기게도 저를 괴롭히던 그 희귀병은 어느 큰 병원에서도, 수없는 굿이나 천도제에서도 벗어 날 수 없었던 그 희귀병에서 저는 7시간만에 벗어나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몇일이 지나도록 한달이 가까워지도록 저는 6년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맘껏 먹어도 아무런 탈이 없었습니다.
모든 그림에 떡 같던 음식들이 어찌나 맛이 있던지요. 친정식구들 시댁식구들 마져 제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뻐 그리 절에 한걸음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번의 천도제로 6년의 고통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진정으로 감사하는 맘으로 스님들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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