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지 2개월만인 지난 11일 1만여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전문적·선도적 청소년수련활동의 중심지로서 우뚝 섰다.
이처럼 청소년수련관 이용자가 단기간에 늘어난 것은 지난 8월 6일 청소년체험 한마당행사를 시작으로 방학기간 중 평일프로그램 운영, 주말 정기프로그램, 문화강좌운영과 지역학교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직원이 학교 및 지역청소년, 유관단체와 주민에게 적극 홍보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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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영되고 있는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지난 9월부터 지역 청소년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드럼, 마술, 골프, 농구, 요가, 에어로빅, 예쁜글씨 등의 7과목 10개반의 문화강좌를 운영 중에 있고 10월부터는 배드민턴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은 농구, 골프, 보드게임, 영화상영 등 참여 교실과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은 선산읍 노상리 뒷골에 위치하며 6,269㎡ 연면적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특성화 수련활동장, 실내체육관, 야외공연장, 시청각실, 강의실, 동아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전영욱 시 사회복지과장은 “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청소년들의 체험학습 공간 확충을 위해 사업비 140여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로봇체험관, 수영장, 숙박시설을 갖춘 특화시설을 올해 연말 착공하고 내년도에는 청소년과 가족 및 주민이 함께하는 MY GUMI 봉사단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수련관만의 특색있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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