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김천시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2004년 김천시민체전이 오는 1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시민체전은 2001년 개최 후 태풍피해와 복구 등으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이번 시미체전은 그동안 태풍피해복구로 힘들었던 시민들을 위로하고 2006년 전국체전을 대비, 시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고 시민의식 함양과 공무원의 실무능력 향상도 같이 도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시민자율 참여행사로 체전을 유도하고 최소한의 경비로 최대한의 효과를 노리는 이번 시민체전은 체전 하루전인 15일 성화행사를 시작으로 15일 오전 10시에 직지사 대웅전 앞에서 박팔용 시장을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 시체육회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선녀에 의해 채화된다.
특히 김영숙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회식후 시작되는 체육경기는 일반부인 읍면동 대항과 학생부인 초,중,고 대항, 단체전, 줄다리기, 열차경기, 단체줄넘기, 물동이이고 달리기, 이어달리기 등 생활체육 5개 종목을 포함 총 9개 종목이 펼쳐지게 된다.
오후 4시에 예정되어 있는 폐회식에 이은 시민축제 한마당 행사에는 댄스그룹 DJ DOC과 클레오, 이승기, 김현정을 비롯, 트롯 가수인 주현미, 이태호, 김혜연 등이 출연해 시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저녁 7시부터는 강변공원에서 시작되는 불꽃축제는 오색 불꽃들이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30여분동안 아름답게 수놓아 멋진 장관을 연출, 시민들에게 화려한 감동의 밤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송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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