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제친선협회(회장 정재화)에서는 지난 20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특강(주제 : 구미시 산업전략과 국제교류, 웃음치료), 2부 개회식(유공회원 공로패 및 표창수여, 참석내빈 인사), 3부 화합의 시간(각부별 장기자랑)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정재화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과 민간차원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명품도시로서의 위상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국제교류 활성화에 애쓴 정재화 회장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국제화시대를 맞아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에 적극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국제친선협회는 지난 2007년 3월에 조직된 민간단체로서 구미시의 각종 국제교류와 구미거주 외국인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구미시의 국제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현재 회원 230여명이 5개부(국제교류, 통역자원봉사, 홈스테이, 문화교류, 조직협력)로 나누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국제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영어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영어마을 체험캠프도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 오쯔시국제친선협회 회원을 초청, 홈스테이를 실시하는 등 해외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에도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