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농업이 각종 농업 분야 전국 평가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지역 농업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무을 탑라이스(회장 전용조)는 지난 21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11년 대한민국 최고쌀 생산 프로젝트 탑라이스 평가’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광은 생산농가들을 기술지도한 구미시농업기술센터의 공로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무을 탑라이스 단지는 2008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단백질함량 6.5%이하 완전한 쌀 95% 이상의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2009년에는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면적 58ha, 300필지에 일품벼의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회원들은 고품질 쌀 생산 기술 교육, 운영위원회의를 통한 투명경영, 생산현장 심사, 병해충 공동방제, 우수단지 현장 견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우수농산물 생산제도인 GAP 인증을 받은 무을농협(조합장 김연목) 도정시설에서 고품질의 쌀이 생산되고 있으며, 지역에서 소비 판매 되고 있다.
한편,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한 ‘2011년 전국 시군 농업경영사업종합 평가’에서 농업경영사업 발전공로분야 우수기관, 2011년 농촌진흥청의 농촌지도사업의 성과관리 기반구축 및 활성화 등에 기여한 우수기관 평가에서 조직창의성 향상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9일 상을 수상했다.
농업경영사업 발전공로 사업 내용은 강소농 육성을 위한 억대농업인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농가 현장 컨설팅, 사이버농업인 육성을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농산물 마케팅 기술 확산,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통한 소셜 미디어 활용 기술보급, 농업비즈니스 경영모델 개발, 도농교류 추진사업 등이다. 김영조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을 탑라이스가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게 되어경쟁력 강화를 가져왔다”며, “구미 쌀 산업화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