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도서관(관장 이창국)은 모범적인 독서활동을 펼친 아홉가족(윤인경, 양정숙, 김현희, 김혜영, 조미연, 구영숙, 박미경, 윤문희, 이정미)을 선정하고 2011 하반기 ‘책 읽는 가족’인증서와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윤인경씨 가족 등은 가족 모두가 시립도서관 이용 회원으로 양서 위주의 도서관 자료를 활발히 이용하고 반납일을 준수하는 등 도서관 이용 규칙을 모범적으로 지킨 가족이다.
지난 하반기 동안 468권의 책을 읽은 윤인경씨 가족을 비롯하여 양정숙씨 가족은 361권, 김현희씨 가족은 326권 등으로 이들이 상반기 동안 읽은 책 권수는 3,134권이며 한가족당 평균 349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이며 가족단위의 독서생활 증진과 도서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