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012학년도 경북대와 영남대, 대구대학교에 입학 또는 재학 중인 지역출신 학생들에게 학습편의 제공과 교육비 경감을 위해 향토생활관(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학교별로 30명씩 총 90명으로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학부모 또는 학생이 칠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거주기간과 출신학교, 학교성적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발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재학생은 오는 1월 2일부터 1월 13일까지 신입생은 2월 2일까지이며, 입사원서 등을 구비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며 최종 합격자는 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2월 3일 발표한다.
칠곡군은 경북대는 2003년, 영남대는 2006년, 대구대는 2008년에 향토생활관 건립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별로 3억원씩 총 9억원을 출연한 바 있으며, 매년 1년 기간으로 입사생을 모집하고 있다.
도내 시군 출연금을 받아 건립한 향토생활관은 경북대는 2007년 3월, 영남대는 2009년 3월에 개관하였고 대구대는 2011년 2월 개관하였으며 2인 1실로 생활하게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학생은 우선 선발하며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19명(경북대 16명, 영남대 2명, 대구대1명)의 학생에게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향토생활관에 드는 비용은 관리비와 식비 등을 포함하여 한학기에 1인당 120만원 정도로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는 학생에 비해 저렴하고 통학에 따른 학습시간도 절약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입사원서 등 필요한 서류는 군청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칠곡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총무과(전화 979-6037)로 문의하면 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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