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학부모의 교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면학에 대한 편의를 제공으로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대학교와 투자협약으로 건립한 구미향토생활관(기숙사)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대상 대학교는 2012년 계명대학교 신규지원에 따라 2011년도보다 1개 대학교가 늘어난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계명대학교 4개 대학교이며 각 대학교별 30명(남 15명, 여 15명)씩 총120명에게 향토생활관 입사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지원조건은 지원 학생의 부 또는 모가 2011년 12월 29일 기준으로 구미시에 3년 이상 연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원학생 및 부모의 재산세(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 지방교육세 포함) 합산 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입사지원서 교부 및 접수는 각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경북대, 계명대는 2월 6일까지) 받게 되며, 입사생 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1∼2급 장애인 우선선발 후 남은 인원은 추첨하여 추첨번호에 따라 입사생 및 후보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김휴진 시 총무과장은 "기숙사 혜택이 주어지면 경제적인 부담 경감은 물론, 면학에 대한 편의도 제공되는 만큼 지역 학생 및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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