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상모동 박정희대통령생가 옆에 건립중인 가칭 ‘박정희 대통령 홍보관’의 이름을 지난 12월 24일부터 오는 1월 2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갔다.
접수가 완료되면 관련전문가 10명 내외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젊은이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널리 알릴 수 있고 발자취와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참신한 이름으로 내년 2월에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알리게 된다.
최우수작에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우수작 2명에 각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하게 된다.(통상적인 숭모관, 추모관 명칭은 제외하며 심의결과에 따라 입상작이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음)
홍보관(부지 2,328㎡, 건물 1,125㎡)은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하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조국 근대화의 기틀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의 출생 및 성장과정, 근면?검소한 정신을 알리고 위업에 대한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지난 2010년 12월에 착공,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돔영상실, 유품전시실, 디지털전시실, 기획전시실, 기념품판매소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한편, 홍보관내 기획전시실의 포토월 모자이크 사진제작에 사용할 개별사진도 동시에 접수 중에 있다. 얼굴중심으로 촬영된 단체, 단독사진(jpg파일)으로 반 명함판(3*4) 이상, 단체일 경우 10㎝ * 15㎝ 도 가능하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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