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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불경기가 호재(?)”
2004년 10월 25일(월) 03:43 [경북중부신문]
 
 “특색 없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 전문인으로서의 소양과 기술을 익힐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실업계학교에 지원자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15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K공업고는 2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자 이 학교 직원들은 정원미달에 따른 걱정을 털어 버리고 내심 안도하는 모습.
 이번 입시에서 구미지역 실업계고등학교 대부분이 정원을 훨씬 웃돌며 신입생 모집을 마친 가운데 경기불황이 실업계고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

"기대심리가 불안심리로"
“이곳도 부수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컸었는데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이제는 기대심리가 불안심리로 바뀔 것 같네요.”
 신행정수도 이전과 관련 중앙기관의 이전이 예상된 가운데 주요기관을 김천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천시가 최근 결정된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이 나오자 적잖은 걱정.
 그러나 김천시는 시대로 이전에 추진해 오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여건변화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는 입장.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돈만드는데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요!
 매년 폐기되는 돈을 보충하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돈을 만드는데 연 평균 1.050억원이라는 어마 어마한 자금이 투입된다고.
 한국은행이 최근 5년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돈을 회수해 폐기한 은행권은 연평균 4조 6천억원으로 이는 연평균 8억 3천만장 정도이며 5톤 트럭 기준으로 175대 분량이 된다고...
 화폐제조비용은 궁극적으로 국민의 부담이 되는 만큼 최대한 아껴쓰는 것이 세금으로 덜 지출하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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