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고아읍회(회장 김경섭)는 최근 금오산찰쌀보리공장에서 ‘2011년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변종선 고아읍장, 이명희·임춘구 시의원, 박규식 파출소장, 김영찬 고아농협조합장, 차신호 농업인상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결산보고, 2012년도 농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 되었다.
김경섭 회장은 “한 해 동안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올 한해는 한미 FTA로 인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힘들수록 모두가 힘을 합쳐 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민들의 권익보호와 농촌의 어려움을 묵묵히 지켜내고 있는 농업경영인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개방에 맞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아읍 농업경영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연말총회에서는 고아읍농업경영인 후원회 (회장 임상수)가 장학금 50만원(이보람 금오여고 3년)과 금뱃지 (김영출 경영인 총무)를 전달했으며, 농업경영인회에서는 장학금 30만원(권소진 현일고 3년)을 지급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고아읍회는 연중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타의 모범을 보이며, 농업경영인 가족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농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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