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 보상 시작, 본격적인 사업 착수
김태환 국회의원, 정부 예산에 추가로 50억원 확보
2012년 01월 10일(화) 03:0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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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당초 편성했던 예산에 추가로 5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강변우호도로 건설이 탄력을 받게되었다.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구미시 선산읍 생곡과 구포를 연결하는 국도 33호선 강변우회도로 건설이 탄력을 받는다.
김태환 국회의원이 지난 2005년 국회 건설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장기사업인 강변우회도로를 중단기로 사업 시기를 단축시켰고 2012년도 올 사업예산 95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당초, 중앙정부는 강변우회도로와 관련된 예산으로 45억원을 편성했다.
그러나, 이 같은 예산으로 사업 진척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한 김태환 의원은 상임위와 예결특위 과정에서 50억원을 증액시켰고, 이 결과 2012년도 사업예산으로 95억원을 확보해 선산, 강동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이 탄력을 받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선산과 강동지역을 최대 10분거리로 단축시키면서 접근성 강화가 기대되는 강변우회도로 총예산은 4천800억여원이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강변우회도로 관련, 시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들어갔고 현재, 시행사 선정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으며 시행사가 선정되면 오는 2월부터 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가게 된다.
강변우호도로 사업비 추가 확보와 관련, 김태환 의원은 “초대형 프로젝트인 강변우회도로 사업을 조기에 착수시키기 위해 국토부장관과 기재부장관 등 정부관계자들을 수 없이 만나 설득해 왔으며 그 결과,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고 지역민의 가장 큰 숙원사업인 만큼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짧은 시간 안에 사업예산 4천800억원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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