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후보자 소견 발표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 되고 있다.
이는 제 6대 구미시의회 개원 당시 김성현, 윤종호 의원이 제안한 내용이다.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시기는 올 7월 2일로 예상된다.
지난 상반기 의장단 선거 당시 김성현 의원은 “의장선거에 있어서 올바른 판단과 이해를 돕기 위해서 소견발표가 필요하며, 의장 선거 방식에 대해 시정할 점을 조례로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종호 의원은 “의장은 의회의 대표성을 띤 분으로 자질이 있어야 하며, 후보자들의 자질을 전혀 확인 할 수가 없다”며, “가능하면, 소견발표 후 의장 선거를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대해 일각에서는 전반기 의장단 선거는 의원들의 성향을 전혀 알지 못해 소견발표가 필요 하겠지만, 후반기에는 의원들이 나름대로 의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각도에서는 의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선거인 만큼 공식적으로 후보자가 출마의 변을 명확히 밝히고, 파악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구미시의회가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선거 방식에 대해 소신 있는 판단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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