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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추천영화] 네버엔딩 스토리/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2012년 01월 17일(화) 12:5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네버엔딩 스토리
 절대 만날 것 같지 않은 남과 여.
 다름아닌 병원에서 만났다!
 서른 셋, 동생 부부에게 얹혀살며 로또 1등 당첨만을 기다리는 반백수 동주.
 스물 여덟,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모든 걸 철저한 계획하에 사는 은행원 송경.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한 날 한 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
 그래도 로맨스는 시작된다!
 숨만 쉬기에도 부족한 시간, 슬퍼하고 원망하느라 지체할 수 없다.
 내 결혼식 내가 준비하듯 내 장례식도 내가 준비하고 싶은 송경은
 자신의 마지막 행보에 어수룩한 동주를 끌어들이고,
 그는 얼떨결에 그녀와 함께 범상치 않은 데이트를 시작하는데…

ⓒ 중부신문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맹수들의 울음 소리가 단잠을 깨우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모험심 강하고 열정적인 칼럼니스트이자 두 아이들의 아버지 벤자민 미(맷 데이먼)! 최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그는 엄마의 빈자리를 슬퍼하는 아이들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이사를 결정하고, 마침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게 된다. 하지만,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 집의 딱 한가지 문제는 바로 무려 200여 마리의 리얼 야생 동물들이 사는 폐장 직전의 동물원이 딸려 있는 것! 동물원의 '동'자도 모르는 벤자민은 모험심이 발동, 전 재산을 통틀어 동물원을 사기로 결심한다.
 덜컥 동물원에 입성한 벤자민 가족은 헌신적인 사육사 켈리(스칼렛 요한슨)와 함께 동물원을 오픈하기 위한 인생 최고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동물원 재개장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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