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춤새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사업은 무을면 안곡 1·2리, 상송리 일원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면적 1,196.3ha에 4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지역 인구수는 440여명이며, 214호가 거주하고 있다.
사업 취지는 최근 국민소득 증가, 주 5일 근무제 시행 등의 여건 변화로 농촌을 단순한 식량 생산 공간이 아닌 전원주거, 휴양, 전통문화 등 기능을 갖춘 쾌적하고 농촌다움을 지닌 미래형 복합 생활공간으로 정비하는 차원에서다.
안곡1리는 안실 쉼터, 담장정비 등의 사업을 통해 권역의 생태, 휴양 마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안곡1리, 상송리는 무을생태 체험학교, 다목적 체험장, 보호수 정비 등의 사업으로 권역 중심·도농교류 거점지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대효과는 춤새권역의 농촌다움의 유지 보전과 쾌적함을 증진하고, 도농교류를 통한 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충,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국토 균형 발전 도모, 거점 마을의 개발과 육성을 통한 성장 잠재력과 개발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기본 목표는 녹색테마가 숨 쉬는 한마음 마을, 녹색테마가 숨 쉬는 농촌체험 마을, 녹색테마가 숨 쉬는 도·농교류 마을로 설정했다.
녹색테마가 숨 쉬는 한마음 마을 조성 기본방향은 정주여건 개선 및 복지 인프라 확충, 경관정비 및 운동·휴양 공간 조성 등으로 재도약 기반 구축이다.
주요 사업은 마을회관 신·증축, 담장정비, 보호수정비, 권역상징물 안내시설 설치, 마을 쉼터 조성, 운동기구 설치 등이다.
또, 녹색테마가 숨 쉬는 농촌체험 마을 조성 기본방향은 체험기반 시설 조성 및 소득기반 시설 확충 사업으로 청정지역의 수려한 산악경관과 농업경관을 친환경적으로 개발·보전하고, 농외소득 극대화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 내용은 농촌관광시설로 무을생태체험학교, 다목적 체험장, 무을저수지 수변개발 등이다.
한편, 녹색테마가 숨쉬는 도·농교류 마을 조성은 지속적 유지·발전을 위해 도농교류 활성화 및 지역역량 강화 사업이다.
도시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농외소득 창출 및 농산물 직거래를 유도하고, 주민 교육을 통한 지역역량 강화로 사업의 성공과 권역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자생력 있는 도농교류 마을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지역역량강화 사업, 마을리더 및 위탁교육, 맞춤형 교육, 주민교육 및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이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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