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 예비후보가 26일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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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나 혼자만이 꿈을 꾸면 되는 줄 알았지만 이제 확실하게 깨달았으며 한사람이 꾸는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 만인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경제살리기비상대책위 사무국장, 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이사장, 경북도의원, 새마을연구소장 등은 혼자만의 꿈에 불과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형마트가 지역의 돈을 쓸어가고 기업들의 노사분규가 일어나도 협상에 나서 타협하고 실마리를 찾아 줄 사람이 없다며 이는 국회의원으로서 제 역할을 못할 뿐만 아니라 도의원, 시의원 역시, 그저 국회의원 꽁무니만 쫓아다니다 보니 생겨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은 시의원, 도의원의 수행을 받는 자리가 아니며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의 삶을 위해 필요한 법을 만들고 국민들이 어려운 때나 힘들때, 함께하는 것이며 자기가 맡고 있는 지역구의 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당장 보수대연합을 주도하여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표가 구미지역에서 90%가 넘어가는 압도적인 상황을 만들어 대통령으로 가는 길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1월 말까지 무소속 김성식 후보와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통해 단일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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