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자 2명이 지난 달 29일 지역기관장 및 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는 구미시 재향군인회 손광술(남, 67세) 회장과 구미시체육회 조병륜(남, 58세) 부회장이다.
손광술 회장은 지난 1964년부터 봉사활동의 효시인 4-H 선산군연합회 활동을 시작으로 47년간 다양한 봉사활동과 희생정신으로 지역민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했고 지난 2007년 1월 23일부터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향군조직의 정예화와 시민 안보계도활동을 통한 호국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섰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안보협의체를 구성하여 구미시 안보역량 강화 기여와 전국 확산 등 구미발전과 위상제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조병륜 부회장은 지난 1984년 구미시 핸드볼협회 감사를 시작으로 구미시 체육회 이사, 원평2동 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구미지역 체육활성화를 위해 헌신 노력했으며 특히, 가맹경기단체 활성화는 물론, 학교체육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또한 2000년도부터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주요 직책을 도맡아오면서 회원 및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을 통한 시민 화합 주도와 체육인으로서 지역봉사를 통해 체육을 알리는 계기마련 등으로 지역체육의 근간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올해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기존의 9개 시상부문에서 부문없이 시민 중 3명 이내로 수상인원을 대폭 축소함으로써 상의 가치와 권위를 강화했다.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지난 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한 후 올해가 16년째로써 지난해까지 총 111명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했고 올 시상식은 12월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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