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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미시의회 두드러진 2011년 행정사무감사
2011년 12월 06일(화) 02:0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 ━ ━ ━ 기획행정위원회
─ ─ ─ ─ ■ 위원장 김 상 조

  삼족오가 구미와 관계가 있는가?
   학교 환경 개선보다 학습 능률 향상에 지원 되도록

[문화예술담당관실]
 ▶ 박세진 위원- 구미는 전자도시, 공단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한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문화적 취약지구라고 많은 시민들이 느끼고 있다. 많은 예산을 문화예술분야에 투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수대전에 많은 예산을 투입, 작품을 공모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장해 보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해라.
 또, 명창 박록주기념 전국국악대전을 개최하고 있는데 왜, 굳이 청소년국악대전을 개최했는가? 국악에 대한 시민적 호응이 적은 만큼 분리해 개최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보다는 박록주기념 전국국악대전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 집행부- 정수대전 작품은 순회전시회를 개최하고 있고 공공기관, 또는 필요한 곳에서 요청할 경우 전시회를 개최하겠다.
 또, 금년에 초,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국악대전을 처음으로 개최했지만 앞으로 검토를 거쳐 어느 것이 바람직한가를 파악한 후 조치하겠다, 이와 함께 박록주기념 전국국악대전의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겠다.

 ▶ 김춘남 위원- 타 과에 비해 세출예산 불용처리내역(20% 이상)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예산편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또, 보릿고개 체험장 운영을 자원봉사로 하고 있지 않는 것이 아닌가. 현재 4명이 근무하고 있고 이들의 인건비를 모두 시비로 충당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보릿고개 체험장에서 체험음식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들의 판매단가가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는 것이 문제이다. 인근비는 나와야 한다. 타 지역에 위치해 있는 생가는 수익을 남기고 있는데 무작정 예산읕 투입, 부족분을 보존해 주고 있다는 것은 분명, 예산낭비이다.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라.
 ▷ 집행부- 불용처리액이 많은 것은 예산절감 부분이 대부분이다. 최대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겠다. 생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관광상품을 더욱 더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

 ▶ 김수민 위원- 인동 3.1문화재 행사가 당초, 취지에 맞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3.1운동의 정신을 기념하고 알려야 하는 방향으로 고민해야 한다. 단, 전국휘호대회 같은 생산적인 행사는 구미지역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긍정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일회성 행사를 지향하고 취지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
 ▷ 집행부- 3.1운동 정신을 후세에게 알릴 수 있도록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

[정보통신담당관실]
 ▶ 정하영 위원- BIS 단말기 설치 여부에 따라 민원이 많다. 민원내용은 무엇이며 설치현황은 어떤가. 버스승강장에 비해 설치가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닌가.
 ▷ 집행부- 민원은 단말기의 훼손에 따라 문자인식 불가, 단순 고장 등이 민원의 이유이다. 현재 구미시내 관내 승강장은 8백여개소이며 180여개소에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고 내년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 윤영철 부위원장- 컴퓨터 보유 현황이 비슷한 지역(면, 동)임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실례로 도개면 60대, 산동면 20대, 선주원남동 25대, 도량동 66대이다.
 ▷ 집행부- 근본적으로 비슷한 일선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은 정보화교육장의 유무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즉 도개면과 도량동의 경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교육장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또, 컴퓨터 내구연한(5∼6년) 주기에 따라 바로 폐기처리 안된 행정기관의 경우 다소 보유대수가 많을 수도 있다.

[홍보담당관실]
 ▶ 손홍섭 위원-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상징물이 바뀌고 있어 시민들이 혼란스러워 있다. 지난 해 6월부터 역사 문화 브랜드인 삼족오를 홍보하고 있는데 과연, 삼족오가 구미와 관계가 있는가. 역사문화 브랜드를 선정할 때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집행부- 삼족오는 지난 6월 이미 특허청에 출원했고 역사문화 브렌드의 가치는 전설과 설화를 근거로 하기 때문에 창조도 할 수 있다.

 ▶ 김수민 위원- 시에서 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시 홈페이지를 이용해 알리는 방법 이외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 활성화 되고 있는 카페를 이용, 홍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
 ▷ 집행부- 시정 홍보에 반영하겠다.

[문화예술회관]
 ▶ 정하영 위원-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구미문화의 질 향상을 위해 예술단원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만큼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
 ▷ 집행부- 방안을 고민하겠다.

 ▶ 김익수 위원- 초청 기획공연의 경우 서울이나 대구 등 대도시에 비해 입장료가 50% 정도로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4-5천만원의 손실을 보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에서 직접, 구미시의회, 기업체 등과 보다 더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참여율 및 수익률 제고에 나서야 한다. 구미예총과도 적극적인 관계를 유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라.
 ▷ 집행부- 직원들과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시립도서관]
 ▶ 윤영철 부위원장- 시민들에게 편의를 도모해야 할 시립도서관 인동분관이 지난 7월부터 11월말 현재까지 관내 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적절한 조치를 마련해라.
 ▷ 집행부- 지난 7월 기존 식당 운영자가 적자 누적을 이유로 계약을 파기함에 따라 7월 1천160만원의 임대료를 제시하고 몇차례에 걸쳐 입찰공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찰되고 있다. 몇차례에 걸친 유찰로 지금은 60%까지 임대료가 다운된 만큼 조만간 임대업자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당장은 휴게실을 이용, 도서관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총무과]
 ▶ 손홍섭 위원- 구미시장학기금 조성과 관련, 읍면동에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를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장학기금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준조세 성격이 강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무원들이 직접, 관내 기업체 등 재정적인 능력이 있는 곳을 발굴, 장학금 유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
 ▷ 집행부- 기업체에게 많은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고 있고 또, 일반 시민들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는 1만원 정도 모금하고 있다. 앞으로 관내 연고가 있는 대기업 등에 협조를 구하도록 노력하겠다.

 ▶ 이명희 위원- 초등학교 영어체험학습 지원과 관련, 지역 대학이 아닌 칠곡 소재, 대구경북 영어마을의 활용도 높다며 지역 대학 활용도 제고와 함께 폐교를 활용한 영어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교육경비를 많이 지원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만족할 수준이 아닌 만큼 성적 향상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
 ▷ 집행부- 지역 대학을 활용한 영어체험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학부모 및 학생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판단에는 대구경북 영어마을의 시설 및 강사진이 월등하게 우수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성적 향상 방안을 고심하겠다.

 ▶ 박세진 위원- 낙동강 물살리기 이통장 단합대회가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등 오히려 낙동강을 오염시키고 있다. 지난 해 행사시 환경정화활동을 했는가. 타단체에는 1-2천만원을 지원해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낙동강 물살리기 행사를 하면서 이통장들이 낙동강을 오염시켜서야 되겠는가.
 ▷ 집행부- 지난해 비해 48% 수준으로 예산을 축소해 지원했으며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 및 국밥 제공, 선물 미제공 등 효율적인 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 박세진 위원- 자녀들의 교육 때문에 타지역민들이 구미로 전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오히려 자녀 교육을 위해 구미를 떠나고 있다. 학교 환경 개선사업에 매년 20억원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을 하고 있는가. 시설투자를 자제하고 학습능률 향상을 위해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집행부- 교육경비 예산이 환경개선 등 시설사업에 사용되어지는 것을 억제하고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 지원 예산 집행과정에 대한 감독과 관련 시는 학교현장이 구미시의 지휘 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감독이 불가능하지만 현장을 방문, 권고, 시정 등의 대책을 마련하겠다.

[새마을과]
 ▶ 정하영 위원- 새마을대청소는 언제부터 실시했는가. 실시 초창기만 해도 많은 공무원들의 참여가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거의 없다. 그러나 시장님이 참석할 경우는 다르다. 이로 인해 청소에 참석하는 것은 통장과 새마을남여회원들 뿐이다. 현실정에 맞는 사업인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유도 방안을 강구하라.
 또, 주말에 운영하는 새마을알뜰바자회 경비가 작년 1천만원에서 올해 2천만원으로 상향되었다. 경비 상향에 따른 차이점은 무엇인가. 제가 판단하기로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실질적으로 많은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강구하라.
 ▷ 집행부- 아직까지 모든 지역을 파악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새마을과장으로 부임하기전인 선산읍에 근무할때는 평균 100∼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중에는 학생들도 상당수 있었다. 새마을대청소가 당초,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
 또, 새마을알뜰바자회는 경비가 상향조정됨에 따라 참여수도 많아졌고 또 참여자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정산서를 받아 이를 근거로 대안을 마련하겠다.

 ▶ 이명희 위원- 수시로 행정기관과 관련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에 대한 사기 앙양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앙양책은 어떤 것이 있는가. 또, 이들을 관리하는 담당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는 있나.
 ▷ 집행부- 새마을부녀회와 관련, 5월, 10월 2회에 걸쳐 홍콩과 일본에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고 일부 사업 등에 참여를 유도해 자체경비를 마련해 주는 등 일정부분 혜택을 주고 있다.

 ▶ 박세진 위원- 시에 근무하고 있는 280명 요원에 대한 사기 앙양책 일환으로 실시하고 년1회 체육대회 예산으로 확보된 600만원을 더 증액하며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 실시도 주문했다.

 ▶ 윤영철 부위원장- 내년도 고아, 무을, 옥성, 도개, 해평, 산동, 장천면에 105억여원을 들여 종합복지회관을 건립키로 했다. 규정상에는 건립 후에는 새마을과가 관리토록 명시돼 있으나 동지역 회관에 대해서는 조례상 제외시키고 있다.
 이처럼 마을회관 관리주체에 대해 동지역을 제외시키면서 시가 건립하고 동시에 소유주로 돼 있는 진평동 마을회관 등 동지역 일부 종합복지회관 관리 주체 부재로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시에 보수요청 공문을 수차례에 걸쳐 접수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동 지역 회관에 대해서는 시가 관리하지 않도록 되어있다는 이유만을 내세우고 있다며 적절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집행부- 대지와 건물이 구미시 소유로 되어있다면 조례상 동 지역 회관에 대해 관리를 하지 않도록 한 규정에 구애받지 않고 관리에 나서도록 하겠다.
 ▶ 김상조 위원장- 새마을운동 국제화 사업이 진행 중인 네팔 현장까지 얼마나 걸리나. 4박6일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동시간이 2일 가까이 소요된다. 이왕 도움을 주려고 판단한다면 실질적인 국제화사업을 위한 체류기간을 늘려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경북도새마을회관 운영 방안에 대한 대책이 없다. 심각하게 고민해라.
 ▷ 집행부- 실질적인 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겠다. 경북도새마을회관 운영에 관해 시 차원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은 불가하다.

[세무과]
 ▶ 정하영 위원- 체납세 징수현황 중 결손처분은 어떻게 하나.
 ▷ 집행부- 징수할 재산이 없는 경우 5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고 만약, 재산이 있으면 계속 유지된다.

[체육진흥과]
 ▶ 김상조 위원- 제50회 도민체전과 관련, 간략하게 설명해 달라.
 ▷ 집행부- 예산 사전작업에 의해 120억원 정도 편성되었다. 내년도 도민체전에 맞추어 모든 것이 계획되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

 ▶ 황경환 위원- 생활체육회 소속 연맹은 몇 개인가. 이들 연맹의 예산은 풀로 올라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로 인해 편성과정에서 힘의 논리가 작용, 부작용이 뒤따르는 것 역시, 사실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각 연맹별로 예산을 올려야 한다. 고민해 달라.
 ▷ 집행부- 연맹은 42개이며 연맹의 예산을 풀로 올리는 것이 사실이다. 예산 배정에 있어 최대한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

 ▶ 김익수 위원- 사업 시행과정에 있어 조달구입 방법을 개선하라. 계획단계부터 특정제품, 특정업체를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어느 제품이 가장 좋은 것인지를 파악한 후에 시행하라.
 ▷ 집행부- 조달구입 방법을 최대한 개선하겠다.

 ▶ 정하영 위원- 읍면동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했으면 하는 의견이 많다. 또, 지산동에 위치해 있는 승마장과 관련된 민원이 많다.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
 ▷ 집행부- 많은 의견을 청취했다. 그러나, 읍면동의 규모나 여건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의견은 접수하고 생활체육회가 전체적인 행사로 고민하겠다. 또, 저희 부서가 승마장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민원을 파악한 후 조치하도록 하겠다.

 ▶ 박세진 위원- 체육회나 생활체육회 가맹연맹들의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분야가 많다.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라. 또, 생활체육회 야구연합회의 경우 구미지역 이외에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합당한 조치를 취해라.
 ▷ 집행부- 가맹연맹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또, 개인적으로 야구연합회에 가입되어 있는 것 이외에 구미지역 이외 단체는 정리하도록 하겠다.

[회계과]
 ▶ 김수민 위원- 자투리 공유재산 활용을 미니쉼터나 화단조성에 국한하지 말고 규정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에서 텃밭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라.
 ▷ 집행부- 무상으로 임대할 경우 감사시 지적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 박세진 위원- 수의계약 과정에 있어 업체 선정시 기준이 있는가. 구미시 홍보지를 만들면서 외지 업체에 준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구미업체가 수주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 금액이 많으면 나누어서라도 조치해라.
 ▷ 집행부- 저희도 안타까운 부분이다. 수의계약법상 금액을 나누어서 발주할 수 없다. 이해해 달라. 연구해 보겠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중부신문
━ ━ ━ ━ ━ 산업건설위원회
─ ─ ─ ─ ■ 위원장 김 태 근

  “4대강 사업 관련, 골재 확보에 신경 써 달라”
   금요농산물직거래장터 ‘호응’, 연중 개장 방안 제안

[청소행정과]
 ▶ 이수태 위원-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관련, 지산동 등 불법 쓰레기 무단 투기가 많다. 올해 예산이 1천만원 밖에 안 세웠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포상금 뒷받침이 되어야 되며, 개선 바란다. 또, 쓰레기 종량제 관련 환경문제 신경 써 달다.
 ▷ 집행부- 현재로서는 단속 한계 있다. 내년부터 관련 조례 등 과태료, 포상금 제도 활성화를 위한 자료 준비 중이다. 다소 개선 될 것이다.

 ▶ 김재상 위원- 남통 이편한세상 주변, 쓰레기차 민원접수 많이 받았죠. 악취 등으로 고통받고, 미관상 좋지 않는데 조속한 시간 내 이전 부탁한다. 또,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위탁 운영 관련, 3개 업체가 금액이 비슷한 것에 대해 오해소지 있다.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서 시민이 저가와 양질서비스 받도록 검토 바란다. 한편, 병원에서 나오는 쓰레기 구미시에서 철저히 관리 감독 바란다.
 ▷ 집행부- 주차장이 먼저 들어온 후 아파트가 입주함으로써 민원이 발생 되고 있다. 이전대상지 물색하도록 협의 중에 있다.
 한편,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위탁 운영 관련, 매년 업체별로 구역 자체를 균등하게 나눠주고 있다. 병원 지정폐기물은 병원 자체적으로 특정업체와 계약해서 처리하고 있다.

 ▶ 윤종호 위원- 임시야적장의 쓰레기를 옮길 경우 근본적인 대책이 없으면,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 지역간의 분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쓰레기로 인해 제 2의 민원피해가 없도록 해 달라.
 ▷ 집행부- 최선을 다 하겠다.

[환경위생과]
 ▶ 박주연 위원- 구미 향토음식 발굴 요리경연대회 관련, 홍보책자에 남은 음식 싸서 갈수 있도록 홍보 게재 바란다.
 ▷ 집행부- 검토 하겠다.

 ▶ 김정곤 위원- 가축 사육 제한 거리 관련, 축사 건축 제한 거리 있는지.
 ▷ 집행부- 제한 거리 있으며, 조례 개정 준비 중에 있다.

 ▶ 윤종호 위원- 멧돼지 피해 관련, 자기 관리소홀로 이중피해 되는 부분에 대해 지원해 주지 않아야 하며, 피해 농가들에게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해 달라.
 ▷ 집행부- 잘 알겠다.

 ▶ 김재상 위원- 야생동식물보호 관련, 구미시농업기술센터의 친환경조수피해방지시범 사업과 중복되고 있는데, 부서간의 협의를 해서 업무 효율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예산낭비차원에서 검토 바란다.
 ▷ 집행부- 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 박주연 위원- 민간자본조보사업 및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관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 집행부- 사업에 대한 중간, 결과 평가 한다.

 ▶ 김정곤 위원- 보조사업이 반납되는 예산이 전혀 없다. 자부담을 서류상으로보다 실질적으로 안낸다는 얘기들이 들리는데, 남은 예산은 반납해야 할것이다. 철저하게 관리감독 바란다.
 ▷ 집행부- 기술개발과는 신규사업으로 보조사업이 많아 사업선정부터 투명하게 하며, 심의 걸쳐서 사업하게 되며, 농가에서 자부담을 더 해서 하고 있다.

 ▶ 임춘구 위원- 임대료 관련, 농기계 임대료 감면대상 조례에 장애인은 없다. 조례 검토후 개정 바란다. 또, 공동 세척기 예산이 올해 빠졌는데, 민원사항이므로 해결 바란다.
 ▷ 집행부- 잘 알겠다.

 ▶ 이수태 위원- 농기계 임대관련, 산재보험에 대해 신경 써 달라. 농업인단체 회원 연수 현황 관련, 홍콩 간 이유 있나. 전 세계적으로 뉴질랜드로 많이 간다. 농업인단체 예산 더 늘려서라도 실질적으로 내실 있게 해야 된다. 지역특화사업인 금오산맥우 관련, 참품한우 농가보다 금오산 맥우 농가가 별로 없다.
 ▷ 집행부- 뉴질랜드 갈려면, 예산 많이 들어간다. 일본은 사고 이유로 올해는 판로쪽으로 해서 홍콩으로 갔다. 참품한우는 도 단위 브랜드다. 금오산 맥우는 2008년도부터 구미시에서 개발해 올해 식육점 오픈 계획이다.

 ▶ 김태근 위원장-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일선에서 고생 많은데, 위원들 지적 사항 잘 검토해서 새로운 기술센터가 되기를 바란다.

[건설과]
 ▶ 이수태 위원- 골재 수급에 대해 신경 써 달라. 또, 골재 채취를 시 직영 하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
 ▷ 집행부- 3년 뒤 야적된 골재 고갈로 골재 수급은 감천 등 예정지에 대해 관련기관과 협의해서 하겠다. 검토해서 처리하겠다.

 ▶ 임춘구 위원-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 골재 확보 하겠다고 답변했는데, 실질적으로 구미시가 확보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부산국토관리청과 협의해서 차질 없도록 해 달라.
 또, 감천 골재 부분도 현실적으로 확실히 해 달라.
 ▷ 집행부- 낙동강 사업으로 골재 확보양이 줄었으며, 골재에 차질이 생긴다면, 준설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준설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 김정미 위원- 골프장 조성 관련, 자연을 훼손시키면 구미시가 엄청난 재앙이 닥칠 수 있다. 면밀하게 따져서 해야 하고, 시기상조다. 가족과 근로자가 함께할 수 있는 유락시설로 한다면 찬성하겠다. 또, 소하천 기본계획 수립현황 관련, 피해 없도록 대비해 달라.
 ▷ 집행부-골프장은 시민의견 수렴해서 하겠다.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공청회 통해서 시민들이 좋아하는 시설로 하겠다. 또, 2009년도부터 50년 빈도로 소하천 기본계획 수립을 설계토록 되어있는데 60억원 예산이 소요, 빨리 예산확보해서 대응하도록 하겠다.

 ▶ 윤종호 위원- 행정처분할 시 청문회 걸쳐 의견서제출, 타당성 검토해야 되는데 검토하지 않고 그대로 행정처분 했다. 건설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되어야 한다.
 ▷ 집행부- 청문 절차를 잘 하겠다.

[도시과]
 ▶ 김재상 위원- 봉곡동 아울렛 매장 도시계획변경건 관련, 위원회에서 표결해서 회의를 연기했는데 16일 만에 회의를 제기한 이유가 무엇인지. 토지 매매에 대해 땅 투기 의혹이 있으며, 학교문제로 2년 후에 대란이 일어날 것이다. 제발방지 차원에서 말한다.
 ▷ 집행부- 민원이 2건 생겨 이럴 경우 위원회가 소집되며, 17일만에 회의를 했다.
 또, 학교문제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못했고, 남은일들에 대해 의원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겠다.

[민원봉사과]
 ▶ 김재상 위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관련, 현장 확인할 수 없고, 매년 170∼180건인데 5년에 거쳐 1,000여건. 2천만원의 수의계약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게 한다. 집행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 달라.
 ▷ 집행부- 주민생활시 불편사항을 시군 자치업무로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 지역사업으로 민원해결 차원에서다.

[농정과]
 ▶ 김성현 위원- 민간자본 보조사업 및 사회단체 지원사업 관련, 개인에게 지급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 같고, 한미 FTA 관련해서 대책 세워야 된다.
 농업인 자녀 지원 사업 관련, 2011년도 예산 남은 이유는. 구미시에서 예상자 범위 파악해서 도에 건의하는 것이 마땅하다.
 ▷ 집행부- 경북도 보조비율에 따라 예산을 잡다보니 예산이 남았다. 검토 후 적정하게 신청하도록 하겠다.

 ▶ 이수태 위원- 국화축제 관련, 보완할 방법 있는지. 또, 지역상품 판매 거의 없었다. 항공방제 계속해야 되는지. 상토 관련, 형평성에 맞도록 불평불만 없도록 개선 바란다.
 ▷ 집행부-국화축제 불편사항에 대해 내년부터는 방향을 선회해서, 전시 등 장소도 가까운 곳으로 해서 행사할 것으로 검토하겠다. 한편, 항공방제는 농촌 고령화로 해야 한다고 본다. 상토는 적절하게 배분해서 농가들에게 충분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

 ▶ 박주연 위원- 농약 관련, 농가들에게 제대로 지급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구미시는 잘 되고 있는지. 농민신문 관련, 중복 구독자들을 잘 파악해서 시정 바란다.
 ▷ 집행부- 종합적으로 협의하겠다.

[유통축산과]
 ▶ 임춘구 위원- 한우 농가 4만1천여 두수 중 암수 비율을 파악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교육 등으로 적절하게 대처해야 한다. 구제역 관련, 가장 중요한 구제역 예방 관련 예산 왜 빠졌나. 내년부터 예방 접종해야 되는데 미리미리 대처해 달라.
 ▷ 집행부-잘 알겠다.

 ▶ 박주연 위원- 농가 소독관리 관련, 매뉴얼 수정분이 아직 안 나왔다. 후 대책보다는 선 예방이 중요하다.
 ▷ 집행부- 구제역 행동긴급 지침서 있으며, 올해도 곧 제작할 계획이다.

 ▶ 김성현 위원- 금요 직거래장터 관련, 매출액이 2억2천5백만원 정도인데, 5억6천만원 예산 들어간다면, 안 맞다고 생각한다. 또, 무상급식에 대해 2012년도부터는 구미시가 뒤진다. 점차적으로 늘려나간다고 했는데, 늘리지 않고 있다.
 ▷ 집행부- 5억6천만원은 농산물유통공사에서 지원한 것이고, 농협중앙회 시지부에서 시설 등을 했으며, 6백만원은 텐트 운영 관리 비용이다. 무상급식 관련, 많이 도와달라.

 ▶ 김정미 위원- 한미 FTA 대책 관련, 농축산 분야, 중앙과 도, 구미 구분해서 설명 바란다. 지원책이 시급하다.
 ▷ 집행부- 구미시는 축산물 브랜드 육성, 축산 자동먹거리 사업 등 타 시군과 차별화 할 예획이다. 경상북도는 FTA 추진위원회가 발족되어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

 ▶ 윤종호 위원- 금요직거리장터 관련, 활성화 방안이 무엇인지. 년중 지속적으로 개최해 활성화 되어야 한다. 가축공동자원화 시설 관련, 도개 지역에서 민원이 발생해 문제가 생기고 나서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 집행부- 현지 농가에서 자치회 구성, 10%∼30% 가격인하, 품목별 계량 단위를 균일화 시키자는 안이 도출 되었다. 또, 가축공동자원화 시설관련, 현지 조사를 하고, 법령 검토 중이다.

 ▶ 이수태 위원- 한우 개체수를 줄여야 되는데, 이것을 연구해야 된다.
 ▷ 집행부- 정부에서도 자제 해 줄 것을 당부하지만 어려운 실정이며, 내년도부터 축산 허가제가 시행되면 가능할 것이다.

[산림경영과]
 ▶ 김성현 위원- 참 생태숲 진입로 내년에 공사 다 했으면 좋겠다.
 ▷ 집행부- 관심 가져달라.

 ▶ 윤종호 위원- 참 생태숲 관련, 네비게이션으로 안내하는 방안 검토 바란다. 또, 아이들이 와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고, 계절 꽃과 나무에 대한 특징을 설명할 수 있었으면 한다.
 ▷ 집행부- 보완하겠다.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
 ▶ 윤종호 위원- 상호 점포 입주자들간의 문제로 인해 구미시의 수익에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관리 소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강제조항으로 해서 입주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 집행부- 다음에 공고할 때 적극 검토해서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

[상하수도사업소]
 ▶ 박주연 위원- 지난 겨울 상수도 급수관련 동파가 심했는데, 올 겨울 동파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동파 원인은 무엇인지. 매설에 있어서 깊이가 문제 있지 않는지, 원인을 알면 해결해야 되지 않는지. 연락체제가 어렵다는데, 업체를 더 선정해서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각별한 대책수립 바란다.
 ▷ 집행부- 해마다 언급 복구비로 해서 예산 15억∼20억원이 소요된다. 올해는 7억원을 가지고 어려운 점이 많다. 예산지원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으며,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다.

 ▶ 윤종호 위원- 누수가 많은데, 겨울보다는 6월∼9월까지 파손이 엄청나게 많은데 원인은 무엇인가. 또, 미납 수도요금 관련, 월별 계산하지 말고, 타 지자체에서는 일별 계산하고, 개인주택 검침시 자가 검침하면 600원 할인해 주고 있으며, 고지서도 인터넷으로 할시 1% 할인 하는 사례가 있다. 검토 바란다. 하수과 업무 관련, 공사현장 안전표시판이 가까이 설치되어 있어 위험하다. 산동하수종말처리장 관련, 슬러지를 비료화해서 농가에 공급하는 사례가 있는데, 선진사례 검토 바란다.
 ▷ 집행부- 동파도 있지만, 여름에는 노후관 연결 부분의 파손이 많다. 미납 수도요금 관련해서는 참고 하겠다. 구미시는 슬러지를 소각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 김재상 위원- 단수시 봉곡쪽 고지대 수도 급수가 늦어졌다. 사업계획 하고 있는지. 또, 선산하수관거공사 사건 관련, 13억원 차액금 어떻게 환수하는지. 잘못은 모두의 책임이며, 관리 철저히 해서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집행부- 수자원공사와 협의했고, 원호에서 봉곡까지 직수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사건은 환경관리공단에서 설계, 감독한 사업이며, 삼성엔지니어링측에 13억원 공탁을 걸어 놓았다.

 ▶ 김정미 위원- 단수피해 소송 관련, 계류중에 있는지. 구미시나 수자원공사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고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중수도 감면 관련, 권장사업인데 좋은 사업으로 5 공단 조성할 때 확대 바란다.
 ▷ 집행부- 잘 알겠다.

 ▶ 김성현 위원- 대구취수원 이전반대 관련, 현수막 비용은 얼마 들었는지. 낙동강 사업으로 인해 이전의 명분을 쌓아주는 것이 아닌지.
 ▷ 집행부- 비용 2천4백만원 들었다.

[구미시설관리공단]
 ▶ 임춘구 위원- 구미시원예수출공사 관련, 구미시원예농단 부채 49억 조속히 해결 바란다, 승마장 관련, 동절기 5시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8∼9시까지 연장할 수 있는지. 체험승마 관련, 학생체험, 비만승마 등 활성화 바란다.
 ▷ 집행부- 시간 연장 협의하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

 ▶ 김태근 위원장- 원예공사 관련, 기대가 되며, 승마장 관련, 시민 전체가 염려하고 있는데 운영의 묘를 살려서 잘 해 달라.

 ▶ 윤종호 위원- 옥계 휴양림 카드 결제 보완 바란다. 평생교육원과 올림픽기념관, 근로문화복지센터 프로그램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 연계를 했으면 좋겠다. 등록은 근로문화복지센터에서 하더라도 올림픽기념관에서 이용 가능하리라고 본다. 또, 노상 주차장 관련, 요금 정산 후 후진할 때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서비스 차원에서 안내 부탁 바란다.
 ▷ 집행부- 검토 하겠다. 주차 관리 교육 시키겠다.

 ▶ 김재상 위원- 신규 채용관련, 불만의 목소리가 많은데, 투명성 공정성 기해 달라. 시민들이 편하고 최소한의 여가선용 등 체력단련을 위해 기존시설에 개보수를 해 줘야 한다.
 ▷ 집행부- 올해부터는 특채 없이 공채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다.

 ▶ 김태근 위원장- 인동지역에는 수영장이 없어 주민 불편함이 있다. 투자할 건 하고, 깨끗이 관리하고 해야 할 것은 해야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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