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 레슬링팀(군수 백선기)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 은메달 1, 동메달 2개를 획득하여 단체전 2위와 함께 메달잔치를 벌였다.
이번대회에서 그레꼬로망형 김정섭(36세)은 96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여 금년에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자유형 유현진(29세)은 66Kg급에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하여 금년 4개의 은메달을, 그레꼬로망형 추민호(24세)는 66Kg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허원호(29세)도 84Kg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국가대표 선발로 이번대회 출전하지 못한 자유형 이유미(여 24세-48Kg급)는 금년에 금메달 3개를, 그레꼬로망형 박성재(29세-60Kg급)는 금년에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전국 6개대회에 출전해 금 8, 은 4, 동 3를 획득하여 선수 전체가 골고루 메달을 따내는 바람직한 성과를 거두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우리군 레슬링팀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있는 것은 우리군의 위상과 함께 군민들의 자부심도 높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군민들의 여가활용과 체력증진을 위해 생활주변의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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