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는 지난 8일(목) KTX 김천(구미)역사 1층 홀에서 역사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탄기념 특별 음악회(이하 음악회)를 열었다.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KTX 김천(구미)역사를 찾는 이용객들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음악과 연주를 선사하여 김천대학교와 김천시의 좋은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고자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이범주 KTX 김천(구미)역장의 제안으로 김천대학교가 주관하고 음악학과 재학생 및 교수들이 공연을 펼쳤다.
연주회는 이날 오후1시30분과 3시, 오후5시30분 등 총 3회로 펼쳐졌으며, 음악학과 학생들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베마리아’,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노래하고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성탄의 의미와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했고, 음악학과 이태원교수와 최은주교수도 학생들의 연주에 대한 격려와 지도를 위해 성악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음악회에 함께 한 강성애총장은 “훌륭한 제자를 길러내어 이토록 멋진 음악회를 펼칠 수 있도록 지도하신 음악학과 교수님들과, 연주회를 가질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역장님께 감사하다. 역사 이용객들과 김천시민들께서 앞으로도 김천대와 KTX 김천(구미)역을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대는 지난 11월 25일 높이 5m, 폭 2.5m에 이르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KTX 김천(구미)역사 내에 설치한 데 이어, 이 날 음악회를 펼침으로써 김천대와 김천시를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빛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참 할 계획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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