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는 가정, 행복한 사회가 품격 높은 문화한국을 실현합니다.”
전국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을 통해 품격 높은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한 대통령기 제31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경북도예선이 지난 13일 경상북도 새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새마을문고운동 50주년을 기념해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회장 안영모)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태환 경상북도교육위원, 박병군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문고시군지부회장, 읍면동분회장과 단위문고회장, 문고회원, 각급 학교 및 단체대표, 학생,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경주시지부가 종합평가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해 도지사기를 차지하였으며, 문고 운영부문에선 구미 소롯골문고, 독후감부문은 상주 함창초등학교, 예천 예천여자중학교, 경주 경주고등학교, 구미 형일초등학교어머니회, 구미 예강새마을문고, 예천 예천동부초등학교 교사회가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도지사 및 도교육감상을 수상하는 등 30개 기관단체 및 7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서생활화 정착을 추진함으로써 독서를 통한 도민의식 향상에 기여코자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가 주관하고 있다. 범 도민 책읽기 대회인 이번 대회는 새마을문고 지도자는 물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종합평가부문, 운영부문, 독후감 부문으로 구분 실시되며 기관별 예선, 시·군예선, 도예선, 중앙본선의 4단계로 실시되고 있다.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는 그동안 시·군별 예선을 거쳐 출전한 79개 단체 567편의 독후감을 경상북도교육청에 심사를 의뢰하였고, 217개 새마을문고와 3개 새마을이동도서관과 23개 시·군지부 운영부문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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