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경영의욕을 고취를 위해 ‘2011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9개 업체를 선정했다.
지난 199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매출신장을 이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도가 시상하는 경북도내 업계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2011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는 종합대상에 스톨베르그&삼일(주)(대표 공병설(포항)), 경영대상에 (주)영도벨벳(대표 유병선(구미)), 기술대상에 (주)나노(대표 신동우(상주)), 고용대상에 동산공업(주)(대표 이수곤(칠곡)), 여성대상에 극동씰테크(주)(대표 이영순(경산)), 우수상에 대한메탈코프(주)(대표 최종원(경산)), 우성하이테크(대표 조현철(구미)), (주)씨엠티(대표 남재윤(경산)), (주)이비아이(대표 김미숙(경산)) 등이다.
도는 중소기업 대상을 선정함에 있어 지난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공모했으며 부적격업체 심사를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공정거래위원회, 환경 및 지방세 관련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에 의뢰하여 적격성을 검증했다.
또, 기업 재무 건실도, 기업규모, 기술개발, 수출기여도, 경영혁신 및 성과, 지역사회기여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 의해 평가 했을 뿐만 아니라 종합평가를 통한 종합대상과 경영부문, 기술부문, 벤처부문, 여성부문 별로 구분하여 평가했다
수상업체 선정은 시장·군수, 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유관 기관 등으로부터 23개 기업을 추천받아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업체 18개소를 선정, 지난 달 24일부터 28일까지 현지실사를 거쳐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로 최종 수상업체를 선정했다.
한편, 수상업체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사업에 우선 참여하게 되며 국세청 협조를 통해 세무조사 유예 업체로 지정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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