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읍 읍장 변종선
고아읍에 사랑이 듬뿍
고아읍 항곡리 노인회, 고아주유소
고아읍(읍장 변종선)에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값진 성금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항곡리 노인회(회장 변인수)에서는 1년 동안 어르신들이 폐지를 주워 모은 금액 6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읍사무소에 기탁했다.
한편, 항곡리 노인회 회원들은 해마다 벼 농사, 깨 농사 등 공동작업장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변인수 항곡 노인회장은 “비록 고령으로 몸이 불편하지만, 힘이 닿는데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회원들이 여행비를 절약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고맙고, 가슴이 부듯하다”고 말했다.
또, 고아주유소(대표 박복래)는 매년 개인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성금 100만원을 읍사무소에 기탁했다.
박복래 대표는 항곡리 경로당 회원으로 회의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폐지수집에도 앞장서고 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어르신들이 솔선수범 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며, “특히, 항곡리 노인회의 뜻 깊은 선행은 타 봉사단체와 기관, 젊은이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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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천면 면장 서상문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 ‘흐뭇’
바르게살기운동 장천면위원회
장천면(면장 서상문)에서는 지난 12일 바르게살기운동 장천면위원회(위원장 박만회) 주관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장천면위원회 정기총회 및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1부에는 2011년 실적 및 결산보고, 2012년 활동계획 등으로 진행 되었다.
또, 2부는 다문화가정 초청행사로 거행 되었으며, 다문화 세대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농협상품권 전달, 쌀과 라면 전달식이 있었다.
박만회 위원장은 “농촌지역에서는 다문화가정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면민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베풀어 줄 것”을 당부하고, “참석하지 못한 세대에 대해서도 기념품 등이 전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상문 장천면장은 “다른 나라에서 이주해 온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 주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바르게살기운동 장천면위원회가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문 장천면장, 김영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안상진 장천파출소장, 안인호 산동농협 조합장 등 회원 6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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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읍 읍장 박대현
선산읍 12월 이장회의
김경준 회장 “한 해 동안 수고에 감사”
선산읍이장협의회(회장 김경준)는 지난 12일 읍사무소에서 ‘12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대현 선산읍장, 황종호 농협조합장, 오세출 상담소장, 박창상 파출소장, 이준영 선산읍대장, 27개리 이장 및 읍 직원들이 참석했다.
회의 내용은 (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 구좌 갖기 홍보, 건전한 연말 분위기 조성, 우수 농업경영인 신청 홍보, 산불예방 홍보 철저, 지역 현안 사항 및 마을별 건의사항으로 진행 되었다.
김경준 회장은 “1년 동안 지역 발전과 읍민들을 위해 수고한 이장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내년 한해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선산읍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대현 선산읍장은 “2011년 신묘년을 마무리하는 이장회의인 만큼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2년 임진년 새해에도 이장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 무을면 면장 방경도
무을면 직원 음주운전 근절 교육
염승열 무을파출소장 강의
염승열 무을파출소장이 지난 12일 무을면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연말연시 잦은 모임과 음주 문화로 해이해지기 쉬운 기강을 확립한다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염승열 파출소장은 “12월9일부터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강화되었다”고 밝히고, “음주운전은 생명을 위협하고, 가정을 파괴시키는 주범으로 음주운전 행위가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방경도 무을면장은 “음주운전은 개인과 타인의 행복을 빼앗아 간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음주운전이 근절되기를 바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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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개면 면장 황창수
도개면 행정친목회 정기총회
권오수 신임회장 선출
도개면 출신 퇴직공직자로 구성된 도개면 행정친목회(회장 이광춘)는 지난 12일 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도개면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애써온 원로 1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2011년을 점검한다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황창수 도개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쌓아온 원로들의 조언이 면 행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충고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광춘 회장에 이어 권오수 전 총무가 신임회장으로 선출 되었다.〈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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