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주년 2011 전국 환경인의 밤’ 행사가 지난 13일 호텔금오산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조명래 구미교육장, 김재홍 구미부시장, 전인철, 박태환 도의원, 임춘구, 박세진, 윤종호 시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환경문화시민연대 중앙회 주최, 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 주관, 환경문화저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가 후원했다.
행사취지는 한 해의 환경운동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의 힘찬 출발을 위해 화합을 다짐하는 결의의 장으로 마련 되었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제 1부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우수회원 표창장 수여식, 개회사, 축사, 결의문 낭독, 환경의 노래제창으로 진행 되었으며, 2부는 만찬 순서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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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찬 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장(사진)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행사는 그간의 보람과 노고를 되 짚어보며, 앞으로의 환경보호활동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이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저희 연대 회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환경문화시민연대 회원 여러분이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치사를 통해 “오늘 전국 회원 송년의 밤이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 및 화합의 장이 됨은 물론, 오늘의 세대와 미래의 후손들까지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범국민적 환경보호 계몽 및 홍보, 감시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환경문화시민연대 본연의 목적을 되새기는 참다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환경문화시민연대 활동은 자연을 보호하고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오늘 이 뜻깊은 자리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또 하나의 시발점이 되어 환경보전 활동을 더욱 널리 이끌어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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