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6회 구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희)가 지난 16일 2012년 세입세출예산안 계수조정에서 건설과 소관인 낙동강 관련 사업 예산안이 최대 이슈로 떠 올랐다.
낙동강 둔치 활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비 12억원이 전액 삭감된 것이다.
이는 위원들이 용역비 삭감이냐, 아니냐를 놓고 투표한 결과 위원 13명 중 삭감 찬성 위원 7명, 반대 위원 6명으로 결론이 지어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이명희 위원장·윤영철·김상조·정하영·김재상·박주연 위원(한나라당), 김정미(민주당), 김성현 부위원장(민노당), 이수태·박세진·김춘남(친박연합), 김정곤·김수민(무소속)위원이다.
민주당, 민노당, 친박연합, 진보성향 무소속 위원들은 낙동강 사업과 관련해 친환경골프장, 수상비행장 조성 등을 포함시킬 경우에는 사업을 줄 곧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 왔다.
낙동강 둔치 활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비 삭감 여부에 대해서는 오는 23일 구미시의회 제3차 본회의 시 안건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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