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실시되는 총선과 관련, 예비후보자들이 등록을 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성조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구미갑)과 김태환 국회의원(한나라당 중앙위원회의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군들이 지난 13일부터 접수받고 있는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는 등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다.
4선 고지를 향해 지역구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성조 국회의원 지역구인 구미갑 지역에는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한나라당), 이병길 변호사(한나라당), 안장환 민주당 구미갑지역위원장(민주당), 김성식 구미시의정동우회 회장(무소속) 등이 이미 지난 1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했고 이들 이외에도 김석호 친박연합 구미갑당원협의회 위원장, 전인철 경북도의원, 채동익 정수진흥회 회장이 예비후보자 등록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선에 도전하는 김태환 국회의원 지역구인 구미을 지역에는 박대식 친박연합 구미을당원협의회 위원장(친박연합)과 김영택 전 경북도의원(한나라당), 김찬영 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무소속), 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언론인협회장(한나라당)이 출마기자회견 등을 갖고 지난 13일, 14일, 15일, 20일 각각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또, 이들 예비후보자 이외에도 김연호 국제변호사(한나라당)가 지난 9일 총선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화 했으며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은 이번 주중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출마를 공식화 할 것으로 예상되고 김대호 경북도의원과 허성우 밝은세상 봉사단 단장 등도 중앙정치권의 변화를 관망하며 지역구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영일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도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는 중앙정치권의 상황과 맞물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구미지역(갑, 을)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이 사실이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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