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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선정도서] 수퍼 괴짜경제학
·정 가 : 13,000원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저 자 : 스티븐 레빗
2011년 12월 27일(화) 01: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괴짜의 눈으로 바라볼 때 세상의 참모습이 보인다!
 의 저자, 스티븐 레빗이 더 강력해진 ‘슈퍼' 괴짜경제학으로 귀환했다!
 자살 폭탄 테러리스트가 생명보험을 들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왜 건전한 TV 프로그램을 본 아이들도 범죄자가 되기 쉬운가? 섹스 방식에 따라서 매춘부의 화대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는? 의 저자, 스티븐 레빗은 이 책에서 전작보다 더 노골적인 소재, 더욱 강력해진 논리를 갖고 복잡하고 오래된 문제를 풀어낸다.
 ‘세상은 인센티브로 움직인다'는 게 전권의 모토였다면, 이번 책에서는 ‘인센티브의 원리를 가로막는 외부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이 인센티브-외부효과를 이용해 매춘, 테러, 환경오염, 이타성 등 아무도 풀지 못했던 문제들의 실마리를 찾아나간다.
 100년 전 대도시를 괴롭혔던 말의 배설물 문제, 음주운전과 음주보행 중 더 위험한 것은 무엇인가, 훌륭한 의사와 형편없는 의사를 구분하는 법, 허리케인을 막기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 앨 고어와 피나투보 화산의 공통점 등을 통해 현상 뒤에 숨은 인간관계를 경제학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다
〈저자소개〉
 경제학의 메카인 시카고대학교에서 오그든 특별석좌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정치경제학 저널〉의 편집인으로 있다.
 2004년에는 미국의 ‘예비 노벨상’이라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았으며, 2003년 〈포춘〉 선정 ‘40세 미만의 혁신가 10인’에 뽑혔다. 2006년에는 〈타임〉에서 선정한 ‘이 세상을 만든 100인’에 들기도 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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