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이달 23일부터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따라 위기상황 대응·관리 등 비상근무 태세를 점검하여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및 엄정한 복무자세를 확립을 위해서다.
이번 감찰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 기관의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실태, 인사명목의 금품수수 행위, 무단결근, 허위출장, 무단이석 등 직무태만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 시설물 안전 관리 여부, 기타 공직자로서 품위 및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감찰에서 복무규정 위반 및 각종 비리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직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외부행사 및 불요불급한 행사를 제외하고는 행사를 지양하고, 유흥음식점 출입 및 송년 모임 행사 자제 등 검소하고 조용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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