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열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중앙회장(59년)이 지난 20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내년 4월 실시되는 총선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선산 충혼탑, 박대통령 생가 방문,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과 박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자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기업들이 구미를 떠나고 일자리가 줄어들어 시내에는 빈상가가 속출하고 있는데 이는 올곧은 정책과 소통의 부재가 원인이며 지금의 낡은 리더십으로는 구미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고 더 큰 통합과 열정의 리더십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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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삼민(三民)의 정치로 공감의 정치, 소통의 정치를 구현하겠으며 이를 위해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지혜와 젊은이들의 폐기를 모으고 SNS를 기반으로 폭넓게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신산업과 복지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 명품도시 구미를 건설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년간 국회의 정책보좌를 통한 국정운영 경험과 행정부 경험, 시민단체 활동 및 정당 경험, 대학에서의 경험 등을 모아 새로운 명품구미를 건설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욱열 회장은 20일 한나라당 예비후보자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학력 - 구미초, 대구 계성중, 청구고 졸. 숭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경력 - 바른사회 밝은정치 시민연합 사무총장, 국회 입법보좌관(13, 14, 15, 17), 이회창 대통령 후보 상황실장, 특보단장, 대구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겸임교수, 강남대학교 행정학과 대우교수(현).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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