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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자부품연구소 구미 건립
김석호 예비후보, 탄원서 및 협조문 발송
2012년 02월 28일(화) 03:0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석호 제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삼성전자가 경기도 화성시에 짓고자 하는 전자부품연구소를 구미에 지어 줄 것을 부탁하는 탄원서와 협조문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전달했다.
 김석호 예비후보는 삼성전자가 대지 5만909㎡, 총면적 33만2,943㎡, 연구원 1만명, 28층 규모의 전자부품기술연구소를 경기도 화성에 지을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지난 2006년 7월 삼성전자 구미 공장장이었던 고 장병조 공장장이 2008년까지 2천899억원을 들여 연면적 3만8천평에 지상 20층 지하 4층 규모의 모바일 연구개발 기술연구소를 건립하기로 밝혔고 2007년 3월 착공, 10%의 공정률를 보였으나 8월 경영상 어려움으로 공사를 무기 연기한 적이 있는 만큼 전자부품연구소는 구미에 건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연구기술센터가 없는 생산기지는 존립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역사의 현실인 만큼 삼성전자가 연구소 건립을 무기한 연기 해 놓은 구미에 전자부품연구소를 다시 짓길 강력히 희망하고 구미시는 삼성전자가 구미에 전자부품연구소를 건립하는데 필요한 부지는 물론, 필요한 인적, 물적 지원을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중소기업 전용 전자부품연구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하나로 협력된 세계 최대의 전자부품기술연구센터의 고장으로 구미가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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