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달 28일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김인배 회장이 제 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성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9년의 임기동안 회원들이 반감없이 협조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김인배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인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을 기본이념으로 삼아 더욱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이임하는 정성기 회장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김인배 회장에게는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과 힘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는 여성봉사회(회장 이육심), 산악회(회장 이정욱), 청년회(회장 윤양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르고 건강한 사회만들기운동,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행사, 건전생활실천 강연회, 단계백일장 개최 등의 사업 활동으로 정직하고 건전한 사회 풍토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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