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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골에서 어머니의 손맛을 빗어내는 Cyber Farm 김미경재래된장
국산토종재료 100%로 전통재래방식으로 만들어
2012년 03월 06일(화) 02:26 [경북중부신문]
 
 김미경전통재래된장은 국산토종원료와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재래방식을 고집하여 장을 만드는 집으로 아직도 농장 뒷산 저멀리에는 흰눈이 히끗 히끗 보이는 경북 김천시 구성면 흥평리 진흥골 맑은 물과 공기 좋은 덕대산 골짜기에 위치하여 장을 만들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농장에서 사용하는 원료농산물은 100% 농장 인근에 있는 농가와 계약 재배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연간 4톤의 장류를 생산하고 있다.
 농장에서 생산된 장의 특징은 2년간 간수를 뺀 소금을 사용하고 숨쉬는 항아리를 가지고 전통 재래방식의 위생적인 시설에서 장을 담그고 방부제, 색소, 화학조미료를 일체사용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최우선 하는 것이 청결과 정성이며 모든 작업 과정에 농장주 김미경씨가 직접 참여한다.
 이렇게 생산된 좋은 상품을 소비자들께 알리는데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김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Cyber Farm시스템을 도입 농장에 적용한 결과 인터넷을 통하여 소비자와 소통하고 판매와 연결하는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요즈음 농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상품으로는 흥평리에서 생산된 국산콩 100%로 만든 메주와 숨쉬는 항아리에 2년이상 자연 숙성 발효시킨 된장, 청국장과 무우말랭이, 깻잎지 등이 있다.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농장까지 갈 필요가 없고 농장홈페이지 www.mikyung.kr을 통해서 전국 어디서나 실시간 구매가 가능하다. 시간이 된다면 농장을 방문해서 장이 익어가는 과정을 보고 장맛을 보면서 우리고유 음식인 전통의 참맛을 느낄 수가 있다. 농장에 전화를 하고 방문하면 요즈음은 장을 담그는데 직접 참여 할 수도 있으며 농장전화번호는 010-2078-6113번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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