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희동)는 지난달 27일 올해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금오공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바른선거실천시민모임과 함께 실시했으며, 올바른 선거문화의 정착과 자발적인 투표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1,500여명의 신입생들은 ‘정치인에게 전하는 희망쪽지’를 손수 작성하고, 작성된 쪽지는 선관위에서 후보자들에게 전달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희망쪽지에는 등록금을 낮추어 주세요, 일자리 좀 만들어 주세요, 돈 밝히지 말고 서민 위해서 정치하세요, 공약 잘 지켜주세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정치 부탁합니다 등의 다양한 내용들이 기재 되어 있다.
또, 신입생들은 투표에 꼭 참여하겠다는 서명을 해 투표참여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제 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신입생 등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만이 우리 정치를 한걸음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나아가 올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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