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칠회 주관, 3.1절 93주년 기념
이정택 회장 “애국선열의 기상 되새겨 대동단결의 정신 발휘”
2012년 03월 06일(화) 02:5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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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93주년 기념 제 39회 기별 친선체육대회’가 지난 1일 선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선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박태환)가 주최, 삼칠회(선산중·고 37회)(회장 이정택)가 주관했으며, 3.1절을 맞아 애국선열의 용기와 기상을 되새기고, 새로운 국가관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또,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선산중·고 동문인들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기별 동기회 상호간의 친목과 활성화를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선언, 독립선언문낭독, 감사패 전달, 장학금 전달, 대회사, 축사, 만세삼창,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축구 및 족구대회 등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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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택 회장(사진)은 대회사를 통해 “선산 중·고 동문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여 3.1절을 기리며, 애국정신을 되새겨 대동단결의 정신을 발휘한다면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나아가 국가 발전의 초석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행사에 참석해 주신 선·후배 동문 여러분들과 행사를 준비해 온 삼칠회 동기회원 및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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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총동창회장은 격려사에서 “선산중고등학교 동문이 비봉산 기슭, 정든 모교 운동장에서 해마다 3.1운동을 잊지 않고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며,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참으로 우리의 자랑이자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보람된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축구와 족구 경기를 통해 기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의미를 새롭게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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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삼칠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명품 교육도시 구미를 위해 훌륭한 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 결과 축구부문 우승에는 한울회(39회), 족구부문 우승에는 청년부 육구회(36회), 장년부 선육회(26회)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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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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