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포∼생곡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지난 달 28일 선산공영주차장에 열렸다
선산 지역민들은 물론, 구미시민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구포∼생곡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가 드디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 중부신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달 28일 선산 공영주차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 김태환, 김성조 국회의원,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 중부신문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95년도 도·농 통합이후 낙후되고,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선산 읍민들에게는 분위기를 해소시키는 쾌거이며 구미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중부신문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은 “도로망 구축을 통해 구미시가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물류비 절감 등으로 경제 활성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안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중부신문
김태환 국회의원은 “구미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국도 우회도로가 드디어 착공되어 감개무량하며 공사기간 중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과 가장 튼튼한 도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중부신문
김성조 국회의원은 “이 사업이 착공하게 된 것은 구미 시민들의 단합된 힘의 결과인 만큼 사업이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는 구포∼선산읍 이문 네거리 간 왕복 4차선(연장 21.6km, 폭 20m)을 개설하는 국책사업으로 사업비 3,900억원이 소요되며 오는 2018년도 완공 예정이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구미∼선산간 10분대 거리로 도·농 균형 발전은 물론,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이동 효과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 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