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엄상섭)은 지난 5일부터 4개월 과정으로 ‘읍면동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탁구교실 등 33개 강좌를 운영한다.
읍면동 맞춤형 교육은 읍&면&동별로 지역의 특성과 환경,시간 등 주민의 요구에 맞춘 맞춤식 교육으로 주민 스스로 필요한 강좌를 선택하여 교육받기에 교육의 만족도 및 호응도 또한 매우 높은 인기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상반기 22개 강좌 570명에서 올해는 33개 강좌 1,000여명의 주민으로 확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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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역적 여건이나 시간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의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지역이나 교육적으로 소외되는 읍면 지역에 많은 강좌가 실시되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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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맞춤형 교육으로 무을면 복지회관에서 아코디언강좌를 수강하는 윤원식(6세, 무을면 거주)씨는 “면지역이라 아코디언을 배운다는 것은 꿈도 못 꾸었는데, 가까운 복지회관에서 배움의 기회가 주어져 하루하루 배우는 즐거움으로 행복하다.”며“주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평생교육원까지 가지 않아도 마을에서 들을 수 있어 명품교육도시 구미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엄상섭 원장은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도록 시민의 교육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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