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 산업단지에 HRD, R&D, 고용 융합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초대 이사장 취임
2012년 03월 08일(목) 06: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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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인적자원개발(교육), R&D, 고용이 융합된 산학일체형 (사)경북산학융합본부가 설립됐다.
(사)경북산학융합본부는 지난 7일 오후 2시, 구미시 신평동의 모바일기술융합센터에서 지경부, 교과부, 지자체(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대학(금오공대, 영진전문대, 경운대, 구미대)의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출범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금오공과대학교 우형식 총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올해 (사)경북산학융합본부에서는 구미지역((구)금오공대 부지 내)과 칠곡지역(지천면 영진전문대 부지내)에 연합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할 계획이며 지역기업을 위한 산학융합 시범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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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으로 근로자 평생학습프로그램, R&D 연계 현장 맞춤형 교육사업,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근로자 학위트랙 등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컨소시엄 대학간 연계교육 및 학점교류를 통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우수인력을 양성하여 제공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의 기업연구소와 컨소시엄 대학의 우수한 연구진의 연계를 통한 기술력 향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특히 산학융합지구 운영을 통한 고용증대 효과(일자리 창출)와산학융합지구 내 인구 유입에 따른 인구 이동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 된다.
우형식 이사장은 “빠른 시일 내에 법인설립 허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사무국을 설치하여 구미ㆍ칠곡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배움, 문화, 복지가 통합된 배움의 일터 QWL(Quality of Working Life)로 육성 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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