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열 새누리당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새누리당의 경선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국민공천, 시스템공천을 앞세운 당의 공천개혁은 완벽할 순 없으나 그 룰에 합의한 이상 유, 불리에 상관없이 약속은 지켜져야 하고 민주주의는 결과보다도 그 과정도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여년간 중앙무대에서의 풍부한 정치경험을 오직, 고향 구미의 발전과 보수정권의 재집권,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헌신하고자 한 약속과 대의(大義)를 따르기로 결심했으며 비록, 공천에서 탈락해으나 구미발전을 위해 준비한 저의 공약을 잘 이행 할 수 있는 김태환 예비후보에게 전달하고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 “현직 국회의원인 김태환 예비후보는 그 동안 5공단을 비롯한 국책사업과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지켜보면서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아침 일찍 지난 출마 때처럼 비봉산 충혼탑과 박정희대통령의 생가를 방문, 헌화 및 참배를 마치고 왔는데 이는 공감을 주는 리더, 소통하는 국민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그래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저의 정치도전은 미완의 숙제로 남겨두지만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정치인으로 남고 싶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금 보수는 분열하고 진보는 뭉쳐 우파의 위기인 만큼 새누리당이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 재창출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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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 균형발전을 위한 3대 의제와 5대 공약
※3대 의제 : 일자리 늘리기/ 삶의 질 높이기/ 행복한 농촌 만들기
※5대 공약 : 다시 뛰는 구미경제, 교육, 문화, 복지,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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