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초등학교(교장 박영철)는 지난 10일 주5일 수업제 운영에 따라 토요 돌봄교실, 특기적성 신장을 위한 스포츠클럽, 독서교실, 교육복지 프로그램 등 소외계층 아동들이 바람직하고 건전한 주말을 보내기 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학습을 실시했다.
토요 체험학습은 설문지를 통한 수요조사와 학교·가정·지역사회의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토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감과 학력향상 및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소외계층의 문화적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앞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토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동아리, 댄스동아리, 사물놀이동아리, 역사탐방, 진로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로 지역사회 문화행사, 공연 및 축제 시 출연을 통해 특기신장과 창의· 인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지수(가명)양은 “신나는 꽹과리 수업이 없었다면 집에 혼자 남아 긴 하루를 보냈을 것”이라며 “토요일에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특기를 살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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