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일자리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표창
2011년 일자리창출 목표보다 112.4% 달성
2012년 03월 13일(화) 02:2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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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1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일자리정책 한마당’에서 2011년도 일자리 종합평가(공시제) 전국 최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억원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지난 2010년 12월 ‘지역일자리 공시제 대책부분’ 전국 최우수를 시작으로 2011년 3월 ‘지역일자리 창출’ 전국 최우수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명실상부한 일자리 관련, 최고 자치단체임을 전국에 알리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 2011년 도정시책추진 부서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 지난 8일 시상금 500만원을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일자리분야 최고의 인증을 받는 겹경사가 났다.
2011년 일자리 종합평가(공시제)는 2010년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하던 것을 2011년 7월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대통령께 보고 후 확정·공표됨으로써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업무를 총괄하면서 중앙단위 최고의 기관평가이다.
전국 자치단체 244개가 참여하는 일자리종합 평가는 계획수립분야, 계획집행분야(자치단체장의 의지, 추진계획의 진척도, 예산 ), 추진성과분야(목표달성 노력도, 일자리의 질, 성과)등 3대 분야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일자리 추진 전 분야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가 타시도보다 두드러진 것은 2006년 민선4기부터 일자리 7만개 창출을 시작으로 도청 정문에 일자리 대형조형물을 설치하면서부터 일자리 공시제를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
또, 2011년 일자리창출 목표인 61,305개를 초과한 68,910개(112.4%)를 달성(친서민일자리 61개 사업 43,876개, 생애일자리 25개 사업 25,034개)하여 민선 5기 22만개 목표대비 101,547개(46.2%)를 달성했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사진)를 대신하여 시상식에 참석한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이번 일자리부문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시상한 것은 김관용 도지사의 공약 1번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300만 도민과 2만5천여 공직자 모두가 일자리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결집한 성과라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더 좋은 일자리를 지역 곳곳마다 넘쳐 나도록 도정의 제1 목표로 삼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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