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시민과 함께하는 금오산올레길 걷기대회가 오는 4월14일 금오산 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주관, 구미시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근로자 및 근로자 가족, 시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사민정이 하나되는 화합을 추구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벚꽃이 만발한 4월 둘째주 토요일에 개최되는데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하는 근로자들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1부 노동절 기념식 및 의전 행사를 시작으로 2부 시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 3부 근로자 시민위안 초청가수공연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는 행사장을 출발하여 자연학습원 운동장 안쪽에서 반환하여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3KM 구간으로 구간별로 행사포스트가 설치되어 생수, 기념품, 경품권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3부는 초청가수 공연과 최대의 경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이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자전거1백여대, 건강 검진권, 제주도 왕복 항공권, 냉장고, LCD TV 등의 경품이 지급된바 있는데 노총에서는 이번에도 지역 회원노동조합과 기업체의 협조를 얻어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여 지역 근로자시민들의 풍성한 축제분위기를 만들어 준다는 계획에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청소년 체험캠프운영(청소년 성무화체험), 환경녹색성장 기상환경사진전시회, 소방안전체험 및 전시회, 페이스페인팅, 건강 및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이다.
김인배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이번 행사는 근로자 도시인 구미에서 근로자들을 위한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면서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시민과 서민, 근로자들과 함께하는 단체로서 언제나 함께 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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